윤상현의원 롯데家 사위로
수정 2010-07-21 00:16
입력 2010-07-21 00:00
신준호 푸르밀회장 딸과 29일 화촉
미국에서 국제정치를 전공한 학자 출신인 윤 의원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정책특보를 맡으며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인천 남을 지역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나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성으로 18대 총선에서 상당한 표차로 당선됐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10-07-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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