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춘천 하중도’ 3분의2가 유적
수정 2010-07-19 00:34
입력 2010-07-19 00:00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강원문화재연구소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의 의뢰로 지난 5월7일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 대상 구역에 포함된 하중도 지역을 시굴조사한 결과 3분의2가량의 구역에서 청동기시대 지석묘 등 각종 유구(遺構)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소는 총연장 4787m의 제방 중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확장해야 하는 3347m 구간에 대해 40m 간격으로 문화재 시굴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동쪽 강변으로 철기시대 유적이 집중 분포하고, 그 밑에서 청동기시대 유적이 확인됐다.
춘천 연합뉴스
2010-07-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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