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압력에 회사 대표직 사퇴”
수정 2010-07-08 00:48
입력 2010-07-08 00:00
김태웅기자 tuu@seoul.co.kr
검찰은 지원관실이 김씨를 사찰한 경위와 그 과정, 김씨가 입은 피해 등을 집중 캐물었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총리실 관계자는 직접 찾아오지 않았지만 국민은행과 NS한마음 직원들을 수시로 총리실로 불러 조사하고 회계자료와 개인 이메일까지 훑었다.”면서 “총리실의 압력에 못견뎌 대표직을 사임하고 회사 지분 70%를 3분의1 가격에 팔았다.”고 진술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7-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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