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피해위험 아동 전문인 1대1 결연 보호
수정 2010-06-23 00:21
입력 2010-06-23 00:00
대책은 여성가족부 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아동·여성보호대책 추진점검단’ 10차 회의에서 논의됐다.
여가부는 지역사회에서 부모나 친지 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각 지역의 성폭력·가정폭력 상담소,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의 여성 전문상담원을 비롯한 전문인력 3200여명과 1대1로 결연시켜 이들이 아동을 보호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아동성폭력 피해 지원 체계에서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이 미흡했던 점을 고려해 피해아동의 부모나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가족기능 회복을 돕기 위한 ‘가족보듬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2010-06-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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