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女미라 또발굴… 이번엔 전처 추정
수정 2010-06-07 00:32
입력 2010-06-07 00:00
연합뉴스
회격묘 안 내관 덮개에는 ‘儒人00李氏之柩(유인00이씨지구)’라고 쓰인 명정이 발견돼 남편의 관직 품계에 따라 정9품 품계를 받은 부인으로 추정됐다. 인근에 있는 남편 묘를 확인한 결과 남편의 시신은 관까지 모두 썩어 미라로 보존되지 않았다. 지난번 발굴한 미라보다는 20∼30년가량 앞선 시기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조사단은 전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0-06-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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