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공모제 서울 4.9대1·충북 1.5대1
수정 2010-05-20 00:24
입력 2010-05-20 00:00
집계 결과, 76개교에 376명이 몰려 4.95대1을 기록한 서울과 25개교에 123명이 응모해 4.91대1을 기록한 충남, 25개교 공모에 121명이 신청해 4.81대1을 기록한 부산의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으로 12개교에 18명이 지원, 1.5대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지역별 경쟁률은 울산·전북 각 4.8대1, 경남 4.4대1, 대구·인천 각 4.3대1, 경기 4.0대1, 광주·전남 각 3.8대1, 대전 3.6대1, 강원 3.4대1, 경북 3.0대1, 제주 2.6대1 등이었다.
단위 학교별로는 충남 우성중 공모자가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초등학교에서는 부산 서곡초가 11대1, 고등학교에서는 충남 홍성고가 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임용되는 공모 교장의 임기는 9월1일부터 2014년 8월까지 4년간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05-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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