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규명위 “특검 관계없이 활동”
수정 2010-05-13 00:34
입력 2010-05-13 00:00
검사장 2명 내주 동시소환
박 검사장이 건설업자 정모(52)씨의 진정이나 제보를 상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난 만큼 직무수행이 적절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민간위원 2∼3명이 검사장 조사를 참관하기로 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10-05-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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