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의과대학 못가”… 생활고 10대 한강투신
수정 2010-03-08 00:00
입력 2010-03-08 00:00
경찰 조사결과 박군은 지난해 고교 1학년 재학 당시 서울 강남 지역의 한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검정고시를 준비했다. 3년 전 은행원으로 일하던 아버지가 명예퇴직하고 사업에도 실패해 가세가 급속히 기울면서 학교생활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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