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 경찰, 불법게임장 단속요원 수사과마다 배치
수정 2010-01-29 00:50
입력 2010-01-29 00:00
지침에 따라 앞으로는 생활안전과 소속 생활질서계에서 단속한 결과를 수사과 소속 전문요원이 전담 수사하게 된다. 정확한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경제팀이 맡을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단속한 결과를 수사과에 임의로 배당했다.
현장 단속을 나갈 때도 생활질서계뿐만 아니라 수사과 전담요원이 동행해 현장에서 바로 수사를 펼칠 계획이다. 사건을 파악하고 증거를 수집해 부서 간의 수사 협조를 강화하고,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 서울을 강남·영등포·강북 등 7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 내 경찰서 간의 교차수사도 벌인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1-2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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