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대란] 턱없는 장비·원시적 제설작업… 온종일 ‘길없는 길’
수정 2010-01-05 00:00
입력 2010-01-05 00:00
제설대책 구멍 왜
4일 오전 서울 홍제동에서 독립문으로 향하는 무악재에서 군인들이 삽과 빗자루 등을 들고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제설 장병 뒤로는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서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지자체 총력전, 하지만…
서울시는 4일 제설대책 최고단계인 ‘3단계’까지 근무체제를 격상했다. 오후 2시까지 민·관·군 약 1만 6000명과 장비 1500대를 동원했다. 경기도재해대책본부와 31개 시·군도 인력 6474명, 장비 749대, 염화칼슘 3620t, 소금 357t, 모래 292t을 주요 도로에 뿌리며 긴급제설작업을 벌였다. 인천시와 일선 시·군도 2000여명의 인력과 130여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0-01-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