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최진실유골함 절도범 징역1년6월
수정 2009-12-30 12:00
입력 2009-12-30 12:00
재판부는 또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납골묘와 유골함을 파손해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는데도 피고인은 모든 범행을 고인의 탓으로 돌려 잘못을 뉘우치고 있지 않다.”며 “다만 유골함을 돌려준 점 등을 참작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박씨는 지난 8월4일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 내 최씨의 납골묘를 망치로 부수고 그 안에 있던 유골함을 훔친 혐의로 지난 9월22일 구속 기소됐다.
2009-12-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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