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2년연속 ‘K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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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8 12:00
입력 2009-12-28 12:00
방송인 강호동(39)이 2년 연속 ‘KBS 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강호동은 26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2009 KBS 연예대상’ 최초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강호동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K 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받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그가 이끄는 ‘1박2일’은 방송사의 자존심을 건 일요일 저녁 황금시간대에서 SBS ‘패밀리가 떴다’,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맹추격 속에서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상식에서도 ‘1박2일’이 속해 있는 ‘해피선데이’는 ‘개그콘서트’,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을 제치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에 선정돼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강호동은 수상 소감에서 “한 프로그램으로 두 번이나 큰 상을 받다니 ‘1박2일’을 선택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복불복”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12-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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