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0분 연장운행… 개인택시 부제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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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28 12:12
입력 2009-12-28 12:00
서울시는 28일 아침 교통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 지하철과 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당초 오전 7∼9시, 오후 6∼8시로 설정된 지하철 출퇴근 시간대를 28일에는 각각 30분 연장해 이 시간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함으로써 오전에 36개, 오후에 16개 열차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시는 27일 지하철 막차 운행시각을 익일 0시30분으로 30분 연장한데 이어 28일에도 다음날 오전 1시30분까지로 30분 늘리고, 시내버스도 501대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시는 또 개인택시의 부제도 해제해 1만 6600대가 추가 운행토록 할 방침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09-12-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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