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상생·일자리 창출 215명 포상
수정 2009-12-22 12:28
입력 2009-12-22 12:00
노사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철강업계 최초로 기존 3조 3교대에서 4조 2교대로 근무 체계를 전환, 임금 감축 없이 신규인력 100명을 증원한 대한제강 등 7곳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년 연속 노사화합 공동선언을 이끌어 낸 보해양조 임건우 회장과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에 공헌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박대수 의장을 비롯한 8명이 훈장을 받는 등 119명이 노사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일자리창출 지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취업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한 부산은행 등 9개 단체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금융권 처음으로 임금 동결에 합의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양병민 위원장 등 3명이 정부 훈장을 받는 등 96명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1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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