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한상률 前국세청장 부인 조사
수정 2009-12-16 12:38
입력 2009-12-16 12:00
검찰은 또 2007년 초 곽영욱(69·구속기소)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5만달러를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체포영장으로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김주현 중앙지검 3차장은 “통상적인 속도와 절차에 따라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 전 총리측은 이날 서울 명동에서 장외집회까지 여는 등 검찰 수사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기 때문에 체포영장이 있어도 실제 집행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12-1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