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2009 우수 디자인’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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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9 12:00
입력 2009-12-09 12:00
지식경제부는 8일 기아자동차 ‘쏘울’을 올해 우수디자인(GD) 최우수작(대통령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차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처음 크로스 오버차량(CUV) 개념으로 디자인됐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의 디지털캠코더와 LG전자의 ‘뉴 초콜릿폰’ 등 2개 제품이 뽑혔다.

지경부는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1864개 제품을 신청받아 619점을 GD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공개 상격(賞格)심사 등을 거쳐 62점이 최종 수상작이 됐다. GD상은 상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 증대와 공업 분야의 디자인 발전을 촉진한다는 취지로 국내에서 생산된 공산품을 대상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상해 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9-12-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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