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정악 조창훈 · 금속활자 임인호,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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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2-03 12:56
입력 2009-12-03 12:00
문화재청은 2일 조창훈(68)씨와 임인호(47)씨를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예능보유자와 제101호 ‘금속활자장’ 기능보유자로 각각 인정했다고 밝혔다.

대금정악은 대금으로 연주하는 속되지 않고 고상한 합주 음악. 문화재청은 “조씨는 연주력과 표현력을 두루 갖춘 이수자로서, 대금정악의 원활한 전승을 위한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임인호 금속활자장은 금속활자 제작 과정을 능숙하게 시연하고, 밀랍 주조법과 사형주조법(沙型鑄造法)의 핵심기술을 전통적 방법으로 수행하는 등 기량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09-12-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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