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열었다. 전국의 생물·생명과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야생동물보호 동호회 회원 등 38명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과 개체 수 증대를 위한 탐사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한성용 한국수달보호협회장, 유정칠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도 자문단으로 참여했다. 에쓰오일은 어린이 생태캠프를 운영하는 등 매년 지킴이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2009-11-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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