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대신 가래떡”
수정 2009-11-11 12:00
입력 2009-11-11 12:00
11월11일은 농업인의 날… 풍년맞아 쌀 소비촉진 홍보
가래떡 데이의 원조는 안철수연구소다. 2003년부터 11월11일이면 빼빼로를 선물하는 대신 전직원이 모여 가래떡을 나눠 먹는다. 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도 쌀 100kg으로 550인분의 가래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11-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