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 어디로] 충청 주민·시민단체 오늘 상경 집회
수정 2009-11-10 12:44
입력 2009-11-10 12:00
행정도시사수연기군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 연기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도시 정상추진 촉구 범충청권 시민사회정치단체대표단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재경 충청 및 연기군향우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충남북 1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도시 무산 음모 저지 충청권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세종시 백지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일부 보수언론과 경제지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한다. 금홍섭 공동 집행위원장은 “지역 주민, 정치권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이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9-1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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