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OCI 본사 압수수색
수정 2009-10-07 12:25
입력 2009-10-07 12:00
검찰은 이날 OCI의 주식거래 내역과 이사회 회의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모 일간지 경영진이 지난해 초 OCI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수십억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사실을 검찰에 통보했고, 검찰은 지난 6월 금감원 직원 2명을 소환조사했다.
또 지난 7월 민주당은 OCI 이수영 회장의 조카사위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 2007년 12월 이 회사의 호재성 공시가 나기 직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을 사들여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2009-10-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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