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륜 전 고검장 법무법인 ‘원’ 고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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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10-06 12:00
입력 2009-10-06 12:00
법무법인 ‘원’은 심재륜 전 고검장을 고문으로, 이훈규 전 검사장을 공동대표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심 전 고검장과 이 전 검사장은 1997년 대검 중수부장과 중수1·3과장으로 재직하며 당시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었던 김현철씨를 구속수사해 ‘드림팀’으로 일컬어지기도 했다.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며 변호사로 활동해온 심 전 고검장은 “젊은 사람 중심의 열의와 에너지를 높이 샀다. 좋은 후배들과 자주 어울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은 법무법인 자하연, 한빛, 새길서울사무소 등의 합병으로 올해 1월 공식 출범했으며, 지난해 9월 강금실 전 법무장관을 영입한 바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9-10-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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