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이 되어 주세요” 고두심 희망모금 네티즌 지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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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9 12:32
입력 2009-09-29 12:00
탤런트 고두심씨가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하는 희망모금 운동이 누리꾼들의 뜨꺼운 지지를 받고 있다.

다음은 28일 “쌀 모으기 운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고두심씨가 청원한 희망모금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 진행된다.”고 밝혔다. 고씨는 지난 17일 ‘아무도 굶지 않게, 이 시대의 ‘김만덕’이 되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아고라에 청원을 올렸고, 불과 나흘 만에 모금을 진행하는 데 필수조건인 500명의 네티즌 서명을 받았다. 김만덕은 조선 후기 정조 때 재난을 당한 사람을 구제하는 데 평생을 헌신한 제주도 관기 출신 여성 거상이다.



1000만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모금 청원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김만덕 나눔쌀 만섬 쌓기’ 행사에 전액 기부된다. 고씨는 이 행사의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9-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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