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구름에 가릴듯
수정 2009-09-26 01:12
입력 2009-09-26 00:00
기상청 “추석때 비 올 가능성도”
기상청은 25일 “추석인 3일 북한 지방으로 기압골이 돌아나가면서 전국은 구름이 많이 끼거나 흐린 날이 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기압골이 남쪽으로 더 내려와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추석 당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4~24도의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첫날인 다음달 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지만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2일은 가끔 구름만 많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예상시간은 서울 오후 5시23분, 부산 5시16분, 대구 5시17분, 광주 5시24분, 대전 5시22분, 제주 5시27분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2009-09-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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