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헌혈증서 3179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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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8 01:02
입력 2009-09-18 00:00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7일 서울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후원금 3000만원과 헌혈증서 3179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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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옥(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 김종성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이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제공
정진옥(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 김종성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이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제공
이번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계열사 직원들이 직접 헌혈운동에 나서 모은 것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등에 쓰인다고 그룹 측은 설명했다.



후원금은 장기 입원 중인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사업에 사용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직원들이 헌혈증을 모아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전달해왔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총 7007장을 기증했으며, 올해 3179장을 기증하면서 1만장을 넘어섰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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