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통심의위 분쟁조정위원 위촉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09/09/03/20090903029031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9-09-03 01:02 입력 2009-09-03 00:00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2기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위원 5명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조정부 위원장으로 권일 전 중앙일보 정보사업단 대표이사가 지명됐다. 위원으로는 권오창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이영기 법무법인 산하 변호사, 최영호 동아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최태형 최태형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위촉됐다. 2009-09-0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