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유치 명목 돈받아 KBS 현직PD 구속영장
수정 2009-08-31 01:26
입력 2009-08-31 00:00
부장급 PD인 임모씨는 2007년 건설업자 A씨에게 “해외 유명 뮤지컬 공연을 유치하는 데 KBS가 후원하도록 힘써주겠다.”며 1억 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당시 토지보상 문제를 겪고 있던 A씨에게 자신이 진행하는 시사 프로그램에서 문제를 제기해 주겠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7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9-08-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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