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극적 타결] 노동부, 평택 고용촉진지역 추진 지정여부 7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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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07 01:18
입력 2009-08-07 00:00
노동부는 6일 “쌍용차 노사간 타결 상황으로 볼 때 평택시를 사상 첫 고용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7일 지정 여부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6월8일 해고된 974명 가운데 48%가 복직된다는 노사 합의사안을 검토한 결과 지정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서 “노사 세부 협의안을 넘겨받는 대로 확정 검토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8-0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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