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순·미선양 추모비 국민모금으로
수정 2009-06-13 00:38
입력 2009-06-13 00:00
박석분 평통사 회원사업팀장은 “현재 10여명의 추모비건립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국민 모금으로 1억원을 마련해 2010년까지 추모비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6-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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