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구환경대상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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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01 00:36
입력 2009-06-01 00:00
LG전자가 유엔환경계획(UNEP)과 손잡고 세계권위의 지구환경대상을 후원한다.

30일 오후 양측은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 김영기 LG전자 지원부문장·박준수 노조위원장·안젤라 크로퍼 유엔환경계획 사무차장·김재범 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사무총장·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LG전자는 내년부터 3년간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을 독점 후원하게 된다.

환경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이 상은 2005년에 시작돼 지난 4월 5회째를 맞았다. 국제 환경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정책과 기술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유엔환경계획이 제정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모나코 알버트 2세 왕자·항공사진 전문작가로 유명한 프랑스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등이 이 상을 수상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6-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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