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 함께 수형자에 희망 주자”
수정 2009-05-14 00:52
입력 2009-05-14 00:00
서울신문 주최 교정대상 시상식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김 교위와 함께 수원구치소 강신수(48) 교위는 면려상을, 안양교도소 정형일(42) 교사는 성실상을, 대구구치소 남정도(43) 교사는 창의상을, 전주교도소 한진수(36) 교사는 수범상을, 청주여자교도소 전원빈(40) 교사는 교화상을 각각 받고 1계급 특진했다.
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어진 사람은 옥에 갇힌 자의 고통과 괴로움을 마땅히 살펴줘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형서편) 구절을 인용하면서 “수형자를 돕고 희망을 주는 일에 온 국민이 함께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09-05-1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