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6·25이후 납북 민간인 첫 국가유공자 등록
수정 2009-05-09 00:46
입력 2009-05-09 00:00
최씨는 1950년 11월 평안북도에 진격했던 유엔군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퇴각하자 오산학교 출신들이 주축이 돼 창설된 유격부대에 창설 요원으로 합류해 유격부대의 유일한 동력선인 40t급 ‘북진호’의 함장으로서 보급과 포로 수송, 부대원·민간인 대피 등의 임무를 맡았다. 최씨는 57세 때인 1967년 6월 다른 선원 7명과 함께 연평도 인근에서 조업하다가 납북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05-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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