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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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29 01:11
입력 2009-04-29 00:00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대표 허증수 경북대교수 오른쪽)과 국회 기후변화·에너지대책연구회(회장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가운데)는 28일 국회에서 몽골 원자력청(청장 소드놈 앵크바트)과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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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각서에 따라 기후변화·에너지대책 포럼은 몽골의 원자력 교육을 주관하고, 국회 기후변화·에너지대책연구회는 몽골의 원자력 교육활동을 행정적·외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원자력 교육의 커리큘럼과 교재 등은 서울대학교 핵변환에너지연구센터에서 마련한다.

기후변화·에너지대책 포럼은 이번 한·몽골 양해각서에 따른 첫 행사로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몽골을 방문, 원자력정책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발전 최고기획 과정’을 연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2009-04-2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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