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시사프로 하차 유보
수정 2009-04-09 00:46
입력 2009-04-09 00:00
MBC 반발 거세지자 “9일 재논의”
당초 MBC 라디오본부는 이날 김미화를 진행에서 제외시키기로 하고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대체 가능한 진행자는 내부 인력을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MBC는 또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의 교체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발이 거세지자 MBC 사측은 이날 밤 “김미화의 하차 방침을 일단 유보하고 9일 오후 다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4-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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