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서 학교응원 ‘누드쇼’
수정 2009-03-30 01:14
입력 2009-03-30 00:00
응원전을 주도한 학생은 “전통 있는 학교에 다닌다는 자부심을 키운다는 의미로 이같은 이벤트를 만들었다.”면서 “하나도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 학생은 “이렇게 억압스러운 분위기에서 누가 못하겠다고 하겠느냐.”면서 “여자들도 많은데 죽고 싶다.”고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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