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보험사 고객 300명 정보 쓰레기더미서 발견
수정 2009-03-19 01:02
입력 2009-03-19 00:00
보험사에 따르면 고객의 개인정보를 담은 서류는 보안을 위해 매일 파쇄 절차를 거치는데 이날 파쇄하려던 서류 일부가 없어진 것이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인 박씨가 서류를 발견하고 한 시사잡지 기자 박모씨와 함께 “고객정보 관리 소홀 문제에 대해 기사화하겠다.”며 보험사측을 협박한 것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3-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