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 獨대사 계명대 특임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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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7 00:52
입력 2009-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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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베르트 바스(왼쪽) 주한 독일대사가 16일 총장실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임명장을 받고 있다.  계명대 제공
노르베르트 바스(왼쪽) 주한 독일대사가 16일 총장실에서 신일희 계명대 총장으로부터 특임교수 임명장을 받고 있다.

계명대 제공
노르베르트 바스(62) 주한 독일대사가 계명대 특임교수에 임명됐다.



계명대는 바스 대사가 한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데다, 향후 유럽과 아시아 지역간 교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바스 대사는 5년간 계명대에서 수시로 특강이나 어학 관련 교육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독일 함부르크 출신인 바스 대사는 1975년 베를린공대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78년 외무부 공무원이 된 뒤 그루지야 대사를 거쳐 지난 2006년 한국으로 부임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03-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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