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국 고교생 학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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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11 01:16
입력 2009-03-11 00:00
전국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학년 초 고교생들의 학력을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전국 고교생 183만여명이 대상이다.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수능시험 형태로 치러진다.

채점 결과는 다음달 10일 이전에 채점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각 학교로 통보할 예정이다.

개인 성적표에는 영역·선택과목별 점수와 등급이 실린다. 영역별 평균과 백분위, 취약 영역 정보 등 참고자료도 첨부된다. 각 학교에는 개인 성적 자료가 수록된 학급별 성적일람표가 제공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9-03-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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