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용우, EBS ‘효도우미 0700’에 광고모델료 기부
수정 2009-03-10 00:30
입력 2009-03-10 00:00
‘효도우미 0700’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길용우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맡으며 늘 보람을 느끼고 있던 차에 광고 출연료를 기부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했다.”고 말했다.
‘효도우미0700’은 1998년 우리나라 최초의 도네이션(기부) 프로그램으로 방송을 시작해 12년째 방송되고 있다.
ARS 기부와 한국노인복지회 후원으로 2008년 말 기준 192억원을 모았고, 매회 방송에서 500만원씩 현재까지 모두 1146명의 노인에게 도움을 전했다. 또 노인복지회를 통해 매달 720명, 모두 9만 5000명을 지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3-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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