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전교조 주경복 사분위원 후임에 공안검사 출신 고영주변호사 위촉
수정 2009-02-07 00:36
입력 2009-02-07 00:00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고 변호사를 새 사분위원 후보로 청와대에 건의했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4일 고 변호사를 새 사분위원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고 변호사 위촉은 균형적 시각과 합리적 조정으로 사립학교의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 사분위까지 정권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채워 기득권 세력과 부패사학을 옹호하려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9-02-07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