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법정보호종 19종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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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2 00:32
입력 2009-02-02 00:00
사적공원인 경주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과 천연기념물이 대거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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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한해 동안 경주국립공원을 대상으로 동식물, 지형·지질, 인문환경 등 19개 분야에 대하여 자연자원 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과 천연기념물 등 총 19종의 법정보호종과 한국산 미기록종 3종 등 총 1996종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특히 공원내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과 천연기념물 등 총 19종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한국산 미기록종도 3종이 발견됐다. 법정보호종에는 노랑무늬붓꽃, 노랑붓꽃, 삵, 수리부엉이, 잔가시고기 등 멸종위기 동식물 12종과 원앙, 붉은배새매 등을 비롯한 천연기념물 7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자연자산에 대한 가치는 총 5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9-0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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