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박사 미화원 지원 눈길
수정 2009-01-10 00:58
입력 2009-01-10 00:00
9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지난 7~8일 이틀간 신규 환경미화원 5명을 모집하는 채용 공모에 지방 K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K(37)씨를 비롯해 모두 63명이 응모했다.
이들 가운데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는 23명이나 됐다.
대졸 이상이 11명, 전문대 졸업자는 12명이다. 서울 소재 4년제 정규대학인 C대, D대 졸업생과 지방국공립대 졸업자도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1-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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