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공식 홈피 잇따라 해킹 당해
수정 2008-12-29 00:48
입력 2008-12-29 00:00
이용자들이 메인 URL을 통해 공식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으나,이들 하위 디렉토리는 밤 늦게까지 해커들이 띄워놓은 메시지를 보여줬다.
보안 업계에서는 이들이 단순히 사이트 운영자 권한 일부를 획득해 화면을 변조하는 수준의 ‘디페이스(deface)’ 기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보안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외와 달리 우리나라 정부 사이트를 상대로 한 이번 해킹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 정도,해커의 의도 등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2-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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