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황사… 고착화되나
수정 2008-12-03 01:24
입력 2008-12-03 00:00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4월 우리나라에 발생한 황사는 대부분 중국 고비·타클라마칸 사막,네이멍구(內蒙古) 고원,황허(黃河) 중류의 황토고원 등 사막 지역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상승한 황사가 북서풍에 실려온 것이다.이날 황사도 마찬가지다.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 송창근 연구관은 “중국 네이멍구 지역이 더욱 건조해져 앞으로 매년 겨울 우리나라에 황사가 발생해 봄철 황사처럼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2008-12-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