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위원소협회는 지난달 30일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에서 열린 ‘세계동위원소기구(WCI) 창립총회’에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강창순 명예교수가 WCI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고 8일 밝혔다. 사무국은 한국동위원소협회에 설립됐으며,WCI 헌장과 규정이 이날 회의에서 최종 채택됐다. 우리나라가 방사선 이용분야에서 주도적으로 민간국제기구를 설립, 사무국을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10-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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