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고국 문화교류에 도움됐으면”
안미현 기자
수정 2008-09-13 00:00
입력 2008-09-13 00:00
한국 무대 서는 이스라엘 입양 바이올리니스트 고수지양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8-09-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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