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현역의원 개입 수사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9-08 00:00
입력 2008-09-08 00:00
S건설의 경우 2006년 강원랜드 호수경관 조성 사업 가운데 일부를 맡았고 이곳 호텔 증설공사 입찰시 대기업 컨소시엄에도 참여했다.
검찰은 강원랜드로부터 발전시설 공사를 수주한 K사의 자금흐름을 추적하던 중 한국중부발전 등에 공사발주 대가로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K사 이모 회장의 운전기사를 체포해 조사한 뒤 이날 석방했다. 검찰은 조만간 K사 임원진을 배임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9-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