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 김재윤 의원 소환조사
홍지민 기자
수정 2008-08-30 00:00
입력 2008-08-30 00:00
김 의원은 제주도에 일본 의료재단과 연계해 의료단지를 설립하려는 국내 바이오업체 N사로부터 인허가 및 관련법 개정 명목으로 지난해 7월쯤 3억여원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쯤 검찰에 출석해 자정 무렵 귀가했다. 조사를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검찰청사를 나선 김 의원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했고, 검찰도 오해가 상당부분 해소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김 의원의 혐의가 입증되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8-08-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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