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법 위반혐의 김종원씨 영장
유지혜 기자
수정 2008-08-12 00:00
입력 2008-08-12 00:00
김 이사장은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앞두고 3차례에 걸쳐 30억 3000만원을 김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 이사장은 지인을 통해 김씨를 소개받고 비례대표로 자신을 추천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검찰은 김씨의 통화내역 조회 등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친인척인 오모(69) 전 의원이 김씨와 접촉한 정황을 확보, 오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2008-08-1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