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홍 YTN사장 4일만에 ‘퇴근’
강아연 기자
수정 2008-08-09 00:00
입력 2008-08-09 00:00
YTN 노동조합(위원장 직무대행 김선중)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명분도 없이 외롭게 사장실에서 3박4일을 도시락으로 버티며 청와대만 바라봐야 했던 구씨가 안쓰럽기까지 했다.”면서 “그는 우리가 퇴로를 열어주는 조건으로 9일과 10일에는 출근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구 사장은 ‘낙하산 사장 반대’를 주장하는 YTN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정상 출근을 하지 못하다, 지난 4일과 5일 노조 투쟁 시간대를 피해 ‘기습출근’한 바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8-08-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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